목양 칼럼

Fayetteville, N.C. 입니다
Administrator   2013-03-10 01:31:00 PM

 

저희는 워싱턴에서 6시간 거리인 Fayetteville, N.C.에 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새벽과 저녁 집회 그리고 오늘 주일 집회를 포함해서 모두 네 번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집회를 잘 나가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도 부득불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 하나님께서 꼭 나오게 하실 때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큰 뜻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번에도 이곳에서 하나님의 은혜 체험하게 하시고 많은 분들이 도전 받고 치료받고 믿음으로 새로워지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지역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의 준비해 주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광의 성도여러분

집회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곳의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의 뜻과 꿈을 발견하고 놀라운 변화와 함께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의 충만한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저희부부는 본 교회를 떠나 이곳에 있지만 성령하나님은 늘 우리교회와 함께 하시어 은혜의 예배, 축복의 시간이 될 줄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백선교사님, 대표기도의 나대형집사 그리고 주사랑찬양대와 1,2,3부 찬양팀 뿐만 아니라 EM, Youth, Children 모든 예배들 마다 주의 성령으로 충만해서 회복과 치유와 사명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는다고 하셨으니 오늘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눈에 띄는 예배자가 되어 모두 예배승리 인생승리하시는 귀한 우리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늘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임용우 목사부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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