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차고 넘치는 은혜
Administrator   2013-01-13 08:31:00 AM

 

지난 회계연도 결산에서 예산의 10%($250,000)만 이월하고 남은 금액 $240,000의 사용내역입니다.

자녀들을 위한 선교


우리교회는 밖으로는 해외선교 안으로는 자녀선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교육관을 기독교학교로 사용하기 위해 어린이 홀과 교실 건물보수 공사비로 $200,000이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에 중에 기독학교를 위한 부담을 주셔서 기금이 들어오면 그 만큼을 지정된 공사비 기금에서 해외선교비로 더 추가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선교사 $25,000

페루 김중원 $4,000
남수단 이종호 $3,000
콜롬비아 김혜정 $3,000
온두라스 권혜영 $3,000
아이티 김용재 $3,000
중국 전아브라항 $2,000
터키 이용일 $2,000
도미니카 이철영 $2,000
카작스탄 송안드리 $2,000
파키스탄 박종서 $1,000

지역사회 $15,000

워싱턴한인복지센터 $5,000
한미장학재단 $5,000
노인연합회(독거노인) $2,000
소방서 (Jefferson Station) $1,000
경찰서 (Mason District) $1,000
도서관 (Thomas Jefferson) $1,000

각 교회들 마다 재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는 해가 더 할수록 매년 차고 넘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또한 성도님들의 귀한 헌신의 결과입니다.

저는 분명히 확신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또한 우리 일을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올해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이 성도님들 모두에게 복을 복을 더하시고 사업과 직장의 지경이 더욱 넓혀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우리 일을 하셨다는 것이 모두의 간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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