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Half-Year 특새
Administrator   2011-06-26 11:59:00 AM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하면 없다. 기도하면 하나님 책임, 안하면 내 책임.
올 신년 40일 특새를 통해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하면 없다”가 많은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에는 기도를 그렇게 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난 신년 특새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알게 되어 이제는 

기도가 생활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신앙생활을 한 마디로 말하라면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Half-Year 특새를 통해 아직까지  응답되지 

않은 기도제목과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으로 준비 된 삶을 살수 있는 

귀한 새벽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특새는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하면 없다”에서 

“기도하면 하나님 책임, 안하면 내 책임”이라는 구호가 더 첨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지체를 이루고 있는 성도는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도 성령의 음성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특새에 작정하시어 참석하고 또한 금식으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금식과 기도는 분명히 놀라운 기적을 동반합니다.

이번 특새에도 모두가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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