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12월의 행사와 신년특새 준비
Administrator   2012-12-16 03:42:00 PM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교회로서는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16일 주일인 오늘은 메시아 연주회가 있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수고와 기도로 오후에 있는 메시아연주회는 큰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기예보에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했기에 좋은 날씨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교회는 기도로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23일 주일은 크리스마스 주일이며 24일(월)은 베들레헴 나잇이 있습니다.

베들레헴 나잇을 위해 어린이, 청소년, 청년부, EM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5일 크리스마스날은 우리교회는 가족들과 함께 하기위해 따로 모임이 없습니다.

 

31일(월)은 송구영신예배로 교회에서 10:30 pm에 모여 기도와 간증의 시간을 가지면서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31일 월요일 새벽부터 신년 특새가 시작됩니다.

지난 2년간은 40일 동안 특새를 했습니다. 40일을 하는것과 21일 하는 것은 기도 가운데 특새의 본문에 따라 40일도 될수 있고 21일도 될수 있습니다.

새해는 역대기를 강해 할 것입니다.

역대기는 제사장 계통의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영적부흥의 회복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님들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주시는 특새에 모든 스케쥴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하는 만큼 영적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임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한해를 믿음안에 잘 마무리하시며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를 새벽을 깨우며 말씀과 기도로 역대기에 나오는 야베스와 같이 복에 복을 더 하시고 지경이 갑절이나 넓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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