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백만장자는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나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망상이 비참하게 깨졌습니다.”

유명한 영화배우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돈도 있고 미모도 있고 매력도 있고 인기도 있습니다. 나는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여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비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와서 “선생님, 저는 외로움과 절망에 빠진 비참한 사람입니다. 도와주실수 있겠습니까?” 의사는 그에게 서커스 장에 가서 깊은 절망에 빠진 관객을 웃게 만드는 유명한 광대를 한번 만나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말하기를 “제가 바로 그 광대입니다.”

한 세대 전에 살았던 그리스의 유명한 댄서가 말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 손이 떨리게 하고 제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있고 제 마음이 평안과 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그 무엇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을 만난 C.S. 루이스는 “기쁨은 천국의 중요한 사업이다. 그분의 모든 명령은 기쁨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캘커터의 빈민촌에서 마더 테레사는 “참된 거룩은 웃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1)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기쁨이고 행복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찾으시는 분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곧 길이라고 하셨듯이 예수님이 다른 모습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행복이 함께 오십니다. 

예수님만 부여 잡으십시요. 세월이 가면 갈수록 기쁨이 배가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