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며 그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고대로부터 행복은 인간의 모든 삶의 주제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 세상은 행복한 사람 보다도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에서는 국민 일인당 국민소득을 행복의 척도로 삼습니다.
복지학에서는 복지시설이 첫번째로 꼽고,
문화생활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독서량을 따집니다.
서로가 다른 소리를 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
그것은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마음에 있습니다. 참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양의 오복과 기독교의 팔복은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복은 마음에서 시작이 됩니다.
행복 만들기 십계명
1. 자신을 사랑하라 - 행복은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2. 행복은 생각에서 우러난다 - 생각을 바꾸어라.
에머슨은 “생각은 열쇠다. 행복과 불행은 생각에 달려있다”
3.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 - 긍적적으로 나아가라.
칼 메닝거는 “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석이다”
4. 예약된 행복은 없다 - 지금 행복 하라.
5. 외적 조건보다 마음으로 행복 하라.
6. 나누는데 행복이 있다. – 베풀어라.
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8. 행복은 결심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9. 행복도 습관이다 - 부지런히 연습하라.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는 반복해서 행동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10.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아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행복 만들기 십계명을 통해
행복한 개인의 삶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시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