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며 특새를 통해 새벽을 깨우는 성도님들의 수가 전체 출석 장년 성도의 반이나 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초대교회의 영성과 사도행전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루어 주십니다. 저는 우리성광교회의 성도들이 형식적이고 의식적이고 지식적인 종교인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알고 바른 믿음을 가지고 본인  뿐만 아니라 자녀와 가정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주역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고 책임지십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일관된 약속입니다.

40일 특새가 이제 4주정도 남았습니다. 아직 특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기도를 통해 2012년을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