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새해에 형통을 상속하시기 바랍니다
Administrator   2016-01-03 06:57:00 PM

2016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백지와 같은 새해를 허락하셨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새해가 되면 그 동안의 어려움이 끝이 나고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한번뿐인 2016년을 형통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형통하게 사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말씀 묵상입니다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형통의 첫 번째 원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에는 형통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둘째로 형통한 사람에게 형통을 배워야 합니다

요셉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어떤 환경 속에서도 형통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함께 한 사람, 하나님의 형통의 원리를 따라 산 사람은 환경을 초월해서 형통했습니다.

형통하기 원한다면 성경에서 형통한 사람들 요셉, 아브라함, 이삭, 여호수아, 다윗을 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형통한 사람은 긍정적인 태도를 생명처럼 여깁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던 이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형통하는 사람들은 태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형통하는 사람은 긍정적이어야 하고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형통하는 비결은 실력보다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넷째로 형통의 비결은 예배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아벨, 아브라함, 야곱, 다윗, 솔로몬 모두가 예배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가는 곳 마다 예배를 드렸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예물 없는 예배는 없습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정성을 담은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로 후손에게 영적 유산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은 영적 유산입니다. 성경적인 형통의 원리를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도와 주시는 것 자녀들의 앞길을 형통케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형통하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십니다.

모두들 위의 다섯 가지 형통의 원칙으로 올 한 해가 형통하시어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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