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90살까지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Administrator   2015-08-16 10:33:33 AM

몇 년 전에 교회 전체 중보기도에 90살이 되기 전에 한 사람도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모두가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님들 중에 90은 너무 길게 산다며 기도를 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있어 기도를 내렸는데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나서 성도들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금요 중보기도에 성도들이 90살이 되기 전에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라는 제목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Reader’s Digest 나온 몸에 암이 있다는 7가지 경고 사인에 대한 것을 발취해서 수록했으니 건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몸무게가 갑자기 줄어들 때

    췌장암, 위암, 식도암, 폐암

 

2. 피로- 일반적인 피로보다 더 심한 피로가 계속 될 때, 낮잠을 자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때     

    이것은 경고 사인이다.

    장암, 위암, 백혈병

 

3. 특별한 것이 없이 피가 날 때

    기침- 폐암

    자궁에서 피- 자궁경부암

    항문- 장암, 혹은 직장암

    소변- 방광암, 신장암

    젖꼭지- 유방암

 

4. 통증

    암으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면 이미 온 몸에 전위 된 상태로 본다.

    그렇지만 뼈암 이나 고환암은 초기 때도 통증이 나타난다.

 

5. 피부의 까진 부분의 쓰라림이나 벌레 물린 곳이 낮지 않는다.

    피부암 초기, 입안의 쓰린 것이 낫지 않으면 구강암

    음경이 쓰리면 음경암

 

6. 기침이 계속될 때

    애스마나 알러지가 없는데도 기침이 계속될 때  폐암일 가능성이 있고

    목이 쉬면서 기침을 하면 후두암, 갑상선 암

 

7. 대변이나 소변의 습관이 바뀌면

    소변의 습관이 바뀌면 방광암이나 전립선암

    변비나 설사가 자주 나면 장암이나 난소암

    음식을 먹고 일주일 이상 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은 증상이 없어지지 않을 때 의사를 찾아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의사들은 올해도 백육십만건 이상의 암이 발견될 것인데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몸의 건강도 경고사인을 알고 미리 대처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듯이 영적인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생활, 말씀생활, 예배생활 그리고 입술의 말등을 세심히 책크하는 예방신앙인이 되어 항상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복을 받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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