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며 특별한 이벤트로 전교인이 100일만에 성경을 일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김미진간사 초청에서 그의 스승인 홍성근목사님도 함께 오셔서 우리교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가셨습니다. 그 중에 특히 쉐마학교를 통한 성경통독이었습니다.
100일간 성경을 통독하게 되면 하루에 30-40분 정도면 10장 정도를 읽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100일 성경통독을 통해 전성도님들의 영성이 변화되고 성경을 읽는 동안 말씀의 능력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질병이 치료되고 기도가 응답되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4월 6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100일 통독을 목장별로 추진하여 목자들이 목원들이 동참하게 독려하고 또 통독이 끝난 후에는 목장별로 시상을 하겠습니다.
믿음의 진보를위해서라면 부담을 주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00일 성경통독을 통해 신앙생활의 큰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