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왕의 재정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도전 받고 믿음을 정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에서만 보아왔는데 이곳에 오셔서 직접 말씀하시고 간증하시는 것은 듣는 것은 더 큰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참석 하신 분 중에 어떤 분은 유튜브로 일천 번이나 들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교회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려고 귀한 주의 종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교회가 시대를 이끄는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믿음의 용사, 기도의 용사, 물질의 용사들이 키워지고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때가 되서 귀한 종들을 보내 주셨다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을 교회에 나와 말씀과 간증을 듣고 그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때 하나님의 능력은 각자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왕의 재정학교는 오늘 저녁 6시, 월, 화 7시 3번이 남았으며 영적 지도력 세미나는 월, 화, 수 오전 9시부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휴가를 내어서라도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른 청지기의 삶을 살아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 성부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