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10월 26일
Administrator   2014-09-14 03:20:21 PM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찾아오셔서 처음 하신 말씀이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신 후 네가 나를 정말 사랑 한다면 “내 양을 치라” “네가 나로 인해 구원의 은혜를 입었느냐, 그리고 은혜에 감격 한다면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아 돌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제가 목회자로 부름 받을 때 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10월 26일을 사랑나눔 축제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이 그 첫 번째 VIP(태신자) 카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날입니다.

이제부터는 작성한 VIP 카드를 가슴에 품고 사랑 나눔 축제의 날까지 기도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흑암의 세력에서 광명의 세계로의 초청은 엄청난 영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국과 지옥이냐의 갈림길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 가장 귀한 사랑은 영벌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불 못으로 떨어지는 불쌍한 영혼을 사랑으로 주께로 인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의인 99명 보다 죄인 1명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일년에 한 사람입니다.

천국 가기 전에 적어도 일년에 한 사람은 작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도 백배의 복을 받지만 천국에서는 가장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