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근하신년(謹賀新年)
Administrator   2011-01-02 09:00:00 AM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과 그리고 생업위에
새해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와 평강이 갑절로 더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의 헌신과 수고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모두가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자신이 변화되고 주위를 변화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용우 목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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