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탄자니아 - 윤봉석/순희 선교사
Administrator   2012-12-21 12:12:00 AM

 

할렐루야!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해 동안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 합니다.

이 땅을 향한 기도가

이 백성들을 향한 눈물과 정성이 어둠을 열어 주님의 빛으로 이 땅을 새롭게 할 줄 믿습니다.

노아아크에서 본 하늘의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 별들을 함께 보면서 주님 오신 탄생을 기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와 회복시키시는 은혜가

온 누리에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노아아크에서  윤 봉석, 서 순희, 김 은선(주영, 주광, 주성)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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