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추수감사절 전날입니다. 우리 성광교회 예배당에서 감사의 예배를 진정으로 드리고 싶은데 감사절도 없고 주님탄일도 없는 선교지에서 어린이들에게 감사절 노래를 가르쳐봅니다. 언젠가는 이 어린이들도 이런 귀한날들을 알때가 올것을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어제 보내주신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5,384.61)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에게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에 2명의 어린이가 또 옵니다.
서류가 되는대로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김영익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