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남수단 - 이종호 선교사
Administrator   2012-04-27 12:12:00 PM

 

사랑하는 임용우 목사님과 워싱턴성광교회 성도님께

3월과 4월에 선교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에 용서를 구하며 어찌하든 선교 현장의 소식을 최선을 다해 전하는 것 또한 선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월과 4월 2달간 하나님께서 남수단에 행하신 일을 나누고 5월 기도 제목 나누겠습니다.

3월/4월 소식

1.             인도 뉴델리 방문 (3월7일-13일)

3월에는 앞으로 남수단 우물 사역을 위해서 필요한 물자를 구입하기 위해서 인도를 다녀왔습니다.

3월7일부터 13일까지 인도의 뉴델리에 India Mark II 핸드 펌프를 구입하기 위해서 미래 선정한 업체와 미팅를 가져서 케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계약을 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남수단에 본격적인 우물 사역을 시작할 때 재정적으로 많이 절약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2.             케냐 Gresen 팀앤팀 사역지 방문(3월26일-4월10)

Grsen 지역은 팀앤팀의 새로운 사역지입니다. 이 지역에서 팀앤팀 케냐는 향후 3-5년 계획으로 우물 설치 사역을 시작하고 있고 이 일을 위해 팀앤팀 Grsen 베이스를 건축하려고 합니다.

전략적으로 이 지역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이 모슬렘 사람들이며 소말리아 국경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면 모슬렘들에게 복음 전하며 소말리아로 사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저의 방문 목적은 전반적인 우물 사역에 대한 이해와 모슬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마침 한국의 한 교회의 의료 봉사팀과 함께 모슬렘 사람들에게 무료 의료 봉사를 해주고 난생 처럼 모슬렘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             팀앤팀 주바 사무실 오픈 (4월 12 - 현재)

남수단의 수도이며 모든 사역의 중심이 될 주바에 팀앤팀 주바 사무실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보마 사무실과 더불어 주바 사무실을 통해 수자원 개발 사역이 놀랍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기도 제목>

1.             북수단의 남수단에 대한 선전 포고

4월18일에 북수단이 남수단에 대한 선전 포고를 했습니다. 북과 남의 국경지대이며 최대 석유 매장 지대인 곳에서 전투기를 이용한 포탄 투하가 북에서 남으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7월 9일 되면 독립한지 1주년이 되는 북과 남수단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석유를 둘러싼 모든 분쟁 요인들이 없어지고 더 이상 전쟁이 없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북과 남수단이 될 수 있도록 아울러 북과 남수단의 지도자들이 더 이상 공격을 멈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             남수단 주바 사무실을 위해

주바의 물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올라갔습니다. 선전포고의 영향도 있겠지만 모든 물가가 상승하며 서민들의 생활이 너무 힘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주바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정이 2.5배가 늘었습니다.

매달 2000불 정도가 추가도 필요한데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매달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3.             장인을 위하여

장인 (이정희 72세) 께서 페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간병을 하러 한국에 갔습니다. 기침이 심해서 숨을 쉴 수 조차 없으실 정도로 심각하십니다. 병원에서는 다른 치료 방법이 없고 3개월 정도 사는데 가족 모두 마음으로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기도 시간에 저의 장인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도와 후원에 감사 드리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남수단 주바에서 이종호/미선/예진/상진/은진/은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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