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솔로몬군도 - 최준호 선교사
Administrator   2012-03-31 12:12:00 PM

 

“나는 하나님 으로부터 어떤 제안이 올때를 압니다. 주님의 제안은 매우 조용하면서도 집요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제안에 대해 내가 찬성 혹은 반대의견을 가지고 내속에서 따지면 의심과 다툼이 생기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요소들을 끌어들이면서 결국 그 제안을 밀어내는 잘못된 결론에 이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교리에 충성합니다. 주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보이니 않는 상황에서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교리에 충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나의 지식을 신앙의 발판으로 삼는 것입니다. 믿음은 지적인 이해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마음을 다해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늘 한마음으로 동역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순수한 믿음과 온전한 순종은 우리의 삶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쇠입니다. 

그 축복의 열쇠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솔로몬 소식을 첨부하였습니다.

중보기도는 함정이 없는 순수한 사역이라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그 기도의 힘이 이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될것입니다.

샬롬.

 

솔로몬 군도 최준호 김은미 예찬 예담 선교사 드림.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