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라!
앞만 보고 달려 온지 14년째
칠흑같이 어두운 곳에서 가는 빛이 보입니다
아무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그 분은 하셨습니다
사탄마귀 훼방 속에서도 그 분은 해 내셨습니다
우리가 약해져서 쓰러질 때도 그 분은 일으켜 주셨고
힘들어 포기하지 안도록 그분은 붙들어 주셨습니다
광야 벌판 모래밭에 모스크만 600개가 있는 이곳에
최초로 기독교 교회가 세워 진 것은 기적입니다
이제 5월이면 그분께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14년 기적의 열매를 위하여 동역해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2월 기도서신 첨부파일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