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콰도르 이철희 선교사입니다.
2018년의 마지날 날입니다.
한해동안도 저희 가정을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광교회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