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작은 자를 사랑해 주시고 현장의 어려움들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선교비를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귀한 선교비는 꼭 사용되어야 할 곳이 있기에 보내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참전용사 할아버지들의 짧은 여생에 기쁨의 시간을 줄 수 있기를 늘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번의 귀한 선교비는 내년에 그분들을 찾아뵙는데 사용하려 합니다.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 입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늘 평강하시고 성광교회가 세계를 품은 성광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풍성함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