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합을 하는 선수가 힘찬응원에 더 힘을 내듯이
여러분들은 경기장에 그 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경기를 하는 선수입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전날이고
내일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날이네요.
기쁨으로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2012년, 새 해에도 보다 더 나은 믿음의 열매가
섬기시는 교회, 사역, 가정, 등 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 풍성하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의 은혜와 세우심에 부끄럽지 않은 사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몽골에서 김준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