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가족 여러분, 높은신 그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 하셨는지요?
편지 써 놓고 보내지 못하고 알마타(옛수도)에 현지 목ㅎ자 세미나에 ㅅ교하러 갔다 왔습니다.
소식지를 보내드립니다. 아뢰 주십시오.
6개월의 긴 겨울을 깨우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식지를 첨부와 같이 드립니다.
그 분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늘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과 감사로
송ㅈㅎ/ㅎㅅ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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