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관과 운동장이 마무리중에 있습니다.
3월중 개관& 개장을 위한 후속작업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2. 준비된 책으로 매주 화요일 은죠벤 마을에서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들 되도록,
3. 이슬람 마을 한 가운데에서 신앙서적을 읽는 일에 마을 사람들이 자극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해,
4. 연로한 은죠벤(84세), 꺼루압두(85세) 의 추장에게 특별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계속 복음을 전하는 중인데 하나님이 속히 구원하시도록,
5.주술사 반쟈이와 그 가정에도 복음이 계속적으로 역사하도록,
6. 북부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에게 아싼을 태권도 사범으로 소개했는데 현지인 사역자 가정에 머물며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도록,
7. 단기로 2달 오는 심윤영(예수마을교회) 자매에게 체류동안 주님의 은혜와, 함께 일하는 기쁨이 서로에게 가득하도록,
8. 토요성경학교에 많은 아이들이 계속적으로 오고있고, 기쁨으로 그 시간을 늘 채우는데 성령님이 날마다 가득히 임재하시도록,
9. 하람, 수산나, 하림,산성, 시온이의 건강, 성령충만, 필요를 채우심을 위해,
10. 양가부모님의 건강, 평안, 구원과 개척교회(참좋은교회)를 시작한 처남 양영환 목사의 사역을 위해,
최근 저희의 기도제목입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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