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가족 여러분!!!
높은신 그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 하셨는지요?
저는 한국에 안식월로 들어오 있습니다. 안식년을 가지면 성광에 가서도 한 달 머물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소식지를 첨부와 같이 드립니다.
사랑과 감사로
송ㅈㅎ/ㅎㅅ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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