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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가정과 사역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로 늘 함께 해주시는 임용우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워싱턴성광교회 동역자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17년 상반기를 돌아보면서, 연초 계획했던 사역들 중 실천되고 있는 것들이 있는 반면, 계획에만 그치고 시도 조차 못해본 사역들이 있음을 봅니다.
사역의 중심이 “사람”이 되길 소원하는 것만큼, 기도로 준비하고 실천하는 “행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보여주기 위한 혹은 나타내기 위한 말뿐인 사역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부탁 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짬에서
장진기/김은경(지아, 지훈, 지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