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모든 성도님들,목장님들,후원하시는 분들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곳 캄보디아는 요즘 우기철인데 비를 좀처럼 볼수가 없어 블했빛입니다.
캄보디아가 고성장를 하고 있어 더불어 깜뽕짬도 벌전되여 10층이상들의 건축과 자동자들이 무척 많아 졌습니다.
어느 날은 공해까지 생기고 있으니 옜날이야기가 그립습니다.
꼬소똔( 일전에 백신종선교사님의 사역지) 섬은 북쪽인데 남쪽으로 이재는 다리도 놓고 있습니다.
6,70명이 모이는 어린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우리 어린이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 인도를 하는데 찬송,무용 성경 암송, 말씀전달 그리고 게임까지 모두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해 대건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프놈펜의 국제 예술대학에서 주최하는 미술경영 대회를 개최했습니댜.
우리 어린이들도 참석해서 200여명에서 동메달 ( 이름 쎄이하 11살) 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장려상도 3명이나 받았습니다.
잘 했다고 칭찬하며 격려 했습니다.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사춘기들이 됩니다.
사춘기 어린이들이 10명이 넘으니 참으로 다루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듯이
선교사들이 할수 있는것은 오직 기도 밖에 없다는 것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위하여 같이 기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