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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황금어장

묵혀 두지 말고 천국 확장을 위하여 오셔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십시 

문요야야 부족은 200여년 동안 이슬람 교를 믿고 있으며 이들에게 다른

어느 종교도 이곳에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6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곳에 기독교 선교사를 보내서 부족사역을 시작 하시고 교회와 의료원과

유치원을 건축하게 하시면서 강퍅하고 무지한 이 부족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주셨습니다

백인 신자들이 과거에 노예상을 했다고 크리스천에 대해 나쁘게만 생각하고

있는 이 부족에게 직접적으로 복음 전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부족이 크리스천들이 와서 자기 애들

컴퓨터를 가르쳐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음악 미술 체육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들 와서 음악 미술 체육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절히 애원하고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을 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오

케냐도 지금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지만 언제 문이 다칠지 모릅니다

선교는 부르지도 안는 곳에 가서 서성대지 말고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부르는 곳에 가면 확실하게 대 박 납니다 이 곳은 복음의 황금어장 입니다

최동훈 장순자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