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말씀과 기도”

이것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음을 선교지에서 더욱 배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청소년 사역자들과 경건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서 경건의 시간을 축복하심을 느낍니다.

말씀을 나누기 전,

회개를 통하여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깨끗이 하는 시간,

성경을 읽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꿀처럼 달고  맞이 있는지요.

여러분도 저와 동일한 은혜를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자주 연락드리지 못했습니다. ^^;;

선교소식은 첨부화일에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김용미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