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지도자 영성훈련원/ 청소년 문화센터 건축 자원봉사자 긴급요청합니다.

전기공사 미장 용접 목수 허드렛일로 공사일을 함께 도우실 자원봉사자니들을 긴급 요청합니다.

고 엘레나 전도사님의 소명으로 시작한 공사가 전도사님은 비명에 홀로 먼져 주님품으로 떠나셨고 아직 남아있는 힘없는 능력도 없는 선교사에게 떠 맡겨져서 지난 5년동안 지속되어온 공사로 선교사는 심신이 너무나 지쳐있고 올해는 마무리를 해서 온전한 사역에 전념할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아 주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창수 심은식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