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케냐 - 최동훈/순자 선교사
선교팀   2016-10-28 09:54:00 AM

성 광 성도님들께 

우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현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귓병치료

2005 8월 어느 날 아침 8시쯤 문요야야 부족

 여인이 8-9세쯤 되는 자기 딸을 데리고 나를 찾아 왔습니다

이유인  자기  귓병을 고쳐 달라는 것입니다

귀를 보니 양쪽 귀에서 고름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병은  파리인 내가 고칠  없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 당장 가리사 타운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딸의 어머니는 병원에 2년이나 다녔는데 고칠 수가 없어서

학교도 그만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병원에서도  고치는 병을 나는 고칠  없지만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일주일만 오늘  시간 아침 8시에 딸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에 나는  여인의  귀에서 흘러 내리는

고름만을 닦아주면서 하나님 병원에서도  고치는 병을 내가 고칠  있다고 믿고

찾아온  여인의 딸을 주님이 고쳐 주십시오  딸에게 기적을 보여 주시옵소서

 매일 같은 기도를 반복하면서 일주일이 지나서  나이로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다시 가리사에 내려갔는데 나도 믿을  없는 이상한 일이  겼습니다  

 여인의 딸의 귀에서 고름이 멈추었다는  입니다 그래서  딸을 데리고 와서

나에게 보여   입니다 하나님이 고쳐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

그래서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우리 사역을 처음부터 가장 방해를 하고 어렵게  바로  방해꾼의 딸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후에는 우리 사역의 방해꾼인  사람은 나타나지를  했고

사역은 순조롭게 진행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방해꾼을 물리쳐 주시고

사역을 순조롭게 진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담대하게 사역을 진행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0년도 넘은 2016 10 12일날 어느  여인이 자기 딸을 데리고

나를 찾아 와서 10년전에 자기  귓병을 고쳐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생각이 났습니다  딸이 이렇게 커서 시집을 갔는데   전에

출산을 하다가 애기가 죽었답니다 그래서 마음도 육체도 아프다고 나보고 기도를

 달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 받기 위해서  찾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모슬렘이고  크리스천인데 내가 기도해도 문제가 안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는 나를  알고 있으니  찬다고 해서

 자리에서  딸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심을 육안으로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만 감사를 드리면서 10 선교보고를 첨부파일에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최동훈 장순자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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