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캄보디아는 우기철이 지나고 건기철이 와야하는데 낯에는 매우 덥고 밤에는
추운데 거기에 또 요즘에 비까지 내려 감기걸린 아이들이 많습니다. 환절기에 늘 나타나는 현상이긴 합니다.
개학을 해 학교에 가는데 얼굴이 벌겋고 콧물를 흐리며 학교가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알마 안 남아 춤과 찬양을 연습해야 겠습니다.상업적인 크리스마스가 아닌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왜 예수님이 오셨는지를 아는 그런 사간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 식구가 2명 더 왔습니다.적응이 잘 되도록 기도해 주셔요.
모두가 메리크리스마스 를 맞이 하시고요 또 다른 새해를 맞이 할때 해피 뉴이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