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캄보디아 고아원 - 김영익/영수 선교사
선교팀   2016-12-06 12:16:00 PM

이곳은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뺀에서 북동쪽으로 2,3시간올라가면 소도시 깜뽕참이란 곳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고아원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익 김영수선교사입니다.

이곳에 온지도 어연 9년을 맞이하고 있으니 길다면 길고 또 순간적으로 지나 버린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어찌 희로애락이 없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이라 생각하며 주안에서 생활하니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를 살면서 쌓아온 모든것 인생의 모든 초점을 말년에 이곳으로 집중시키기위해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니

어떻게 우리 주님께 이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사람,복받은 사람,주님이 간섭하며사는 사람,

이런 마음를 같고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 방학을 9월달에 합니다.3개월정도하는데 올해따라 특별히 갈곳이 없어 방학을 맞이하여 각방들을 페인트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어린이들이기에 쉽지가 않은 일이였었습니다. 온종일 집에만 있으니 몹씨 지루하고 있었는데

마침 우리 사역을 도우시는 남선교사님께서 모든 어린이들과 바닷가를 다녀 오자고하시는 것이 였습니다.

경비가 만만치 않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모든 경비를 재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생기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우린 모든 어린이들과 프놈펜에서 하루 보내면서 왕궁과 여러 곳을 관광하고 시아녹크빌이라는 바갓가에 가서

3일간 정말 실컷 놀고 뫘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든 경비를 담당한 선교사님께서는 가시지를 못했습니다.ㅋㅋㅋ

 

우리 35명의 어린이들은 아침 일찍 4시30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5시 정각에 아침예배를 드리고요.

6시 정각에 아침 식사를 하고는 곧바로 학교에 갑니다 학교는 7시에 시작을 하기에 아침은 매우 바쁨니다.

학교가 오전반과 오후반이 있기에 오전엔 오후에 학교가는 어린이들를 대리고 

청소와 빨래를 시키고 숙제와 공부 그리고 성경읽기와 성경 암송를 합니다.

 

사실 우리 고아원은 하는 일이 매일 똑같기에 특별한 날이 아니고는이밴트가 없습니다.

그래일년 동안의 활동 사항을 살펴보면

1.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면서 중요한 성경 구절를 헌절씩 누구나 외움니다.

2.매일 반가후 탁구와 축구 ,배구를 합니다.

3.2,3일에 한번씩 김치 만들기와 시기끓이기를 합니다.

4.주일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후에 줄넘기,베드먼트 링돌리기,자전거 타기.기타치기 이곳은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뺀에서

북동쪽으로 2,3시간올라가면 소도시 깜뽕참이란 곳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고아원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익 김영수선교사입니다.

이곳에 온지도 어연 9년을 맞이하고 있으니 길다면 길고 또 순간적으로 지나 버린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어찌 희로애락이 없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이라 생각하며 주안에서 생활하니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를 살면서 쌓아온 모든것 인생의 모든 초점을 말년에 이곳으로 집중시키기위해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니

어떻게 우리 주님께 이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사람,복받은 사람,주님이 간섭하며사는 사람,이런 마음를 같고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 방학을 9월달에 합니다.3개월정도하는데 올해따라 특별히 갈곳이 없어 방학을 맞이하여 각방들을 페인트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어린이들이기에 쉽지가 않은 일이였었습니다.

온종일 집에만 있으니 몹씨 지루하고 있었는데 마침 우리 사역을 도우시는 남선교사님께서

모든 어린이들과 바닷가를 다녀 오자고하시는 것이 였습니다.

경비가 만만치 않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모든 경비를 재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생기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우린 모든 어린이들과 프놈펜에서 하루 보내면서 왕궁과 여러 곳을 관광하고

시아녹크빌이라는 바갓가에 가서 3일간 정말 실컷 놀고 뫘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든 경비를 담당한 선교사님께서는 가시지를 못했습니다.ㅋㅋㅋ

 

우리 35명의 어린이들은 아침 일찍 4시30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5시 정각에 아침예배를 드리고요.

6시 정각에 아침 식사를 하고는 곧바로 학교에 갑니다

학교는 7시에 시작을 하기에 아침은 매우 바쁨니다.

학교가 오전반과 오후반이 있기에 오전엔 오후에 학교가는 어린이들를 대리고 

청소와 빨래를 시키고 숙제와 공부 그리고 성경읽기와 성경 암송를 합니다.

 

사실 우리 고아원은 하는 일이 매일 똑같기에 특별한 날이 아니고는이밴트가 없습니다.

일년 동안의 활동 사항을 살펴보면

1.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면서 중요한 성경 구절를 헌절씩 누구나 외움니다.

2.매일 반가후 탁구와 축구 ,배구를 합니다.

3.2,3일에 한번씩 김치 만들기와 시기끓이기를 합니다.

4.주일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후에 줄넘기,베드먼트 링돌리기,자전거 타기.기타치기

  등등 취미에 맞은 활동을 합니다.

5.매달 이발과 옷들과 신발,가방, 그리고 방등을 인스펙합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에는 스탭들이 모여 할일들를 의논합니다.

6.고학년 어린이들은 저학년 어린이들를 돌보며 학습지도와 과외를 지도합니다.

7.식사 영양을 고르게 하기위하여 메뉴을 작성하여 그대로 음식을 만들고 수시로

  비타민과 6개월에 한번씩 회충 약를 먹입니다.

 

탄일이 얼마 안남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여 다시한번 실천하며 기도하도록 새워 봅니다 기도 해 주세요.

1. 불교의 나라이기에 혼돈 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길수 있도록

2.몹씨 게으른 나라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들이기에 예수님을 알고 게으르지 않도록 

 

3.고아라 학교 성적이 부진합니다. 잘 따라 갈수 있도록

4.직원들이 대부분 예수님을 모르다가 이곳 와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신양생활 잘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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