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볼리비아 - 황보민 선교사
Administrator   2011-10-23 12:12:00 AM

 

아요래 집회는 잘 마치었습니다.

지난밤 집회에 볼리비아 교회로 부터 온 드라마 프로그렘을 보면서 모두 즐거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라마 가운데 구원에 대한 메세지와 어두운 삶을 바꿔 새 삶을 살아 가도록 하는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집회 뒤 밤 열두시가 되도록 지도자들과 이야기 하면서 주의 일을 향한 그들의 열정들을 보았는데

부디 주를 향한 그들의 믿음과 헌신들이 식지 않기를 소원해 보았습니다.

하오나 아직도 많은 마을의 많은 아요래 인들이 교회와 예배도 없이 어두움 가운데 주의 말씀을 사모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주의 사랑과 그의 구원이 전해 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동역자님의 늘 응답이 있는 그 힘있는 기도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디 동역자님의 가정에 주의 주시는 평안이 늘 함께 하옵기를 빕니다.

 

황보 민 선교사 가족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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