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샬롬, 지난 주 캄보디아 청년들의 태국으로의 첫 해외선교를 기쁨으로 나눠드려요. 걸어서 국경을 넘는 순간, 그 발걸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한지, 또 선교사로서 얼마나 자랑스런 순간이었는지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자라, 복음과 함께 세계를 그 발로 누비는 날을 올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정지웅/은영 선교사 올림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