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수없는것이 세월이네요.
임 용우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가 주님안에서 평안들 하시지요?
저는 문경땅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답을 찿았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용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표현을 다~ 할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해서 부르실그날까지 복음전하는 사역에 삶을 드릴뿐입니다.
2016년 초 부터는 행복동산이란 복지셴타에서 매주 수요일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돌보아주고계신 선생님 그리고 사무원( 50~70 명) 매주 드려지는 천국복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크고도 놀라운지 모릅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곳의 영혼들을 사랑하셔서 천국에 소망을
한영혼 한 영혼에게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이 귀가열리고 마음을 열어주셔서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모시고 천국소망을 같고 환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쁘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믿고 천당가기로 마음먹은 어르신들위하여 그리고 아직믿지않고있는영혼들을 위하여
많은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1)부부가 늘 주안에서 성령충만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2)영육이 강건하여 어려움 없도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