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에 자세한 소식이 사진과 함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해가 저무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내가 무슨일을 했는지보다는,, 내가 그 일들을 하면서 만나는 여러사람들을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했는지 더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많이 부끄러운 모습을 발견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후원자분들께도 주님이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준범 백지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