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성도님들께, 지난주 깜뽕짬 단기선교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김영익/영수 선교사님과 함께 신앙과 교회의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저희들의 마음도 성령과 믿음으로 채워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식은 담은 동역서신이 사랑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동일한 큰 기쁨과 감사가 되어질 것을 믿으며, 성탄의 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온 교회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정지웅/은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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