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긴 방학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 모두 집에 있으니 몸이 쑤시나 봅니다.
물놀이나 소풍을 가자고 매일 조르고 있습니다.
못 다한 공부하라고 나도 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유 !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요
그래도 모두 건강함을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공부 저녁에는 찬송을 한시간씩부르니까
어린이들 마음이 부드려워 진것깉습니다.
다 주님을 찬양하는 덕이지요.
요즘 막바지인지 몰라도 우기철를 장식하려고 비가 매일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달이 지나면 건기철이 오니 비도 많이 맞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 주안에서 건투를 빕니다
캄에서 김영익선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