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온두라스 - 권혜영 선교사
선교팀   2015-08-14 06:46:24 PM
무더운 여름에 인사 드립니다.
이곳은 일년 내내 덥거나 너무 덥거나 한 날씨로 변함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나는 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늘 이곳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려울  때가 좋을 때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이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잘 자라고 있습니다. 큰 아이들은 아가씨들이 되었고 막내는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입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많아져서 집안이 북적 북적 했음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혜영 드림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