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골 김준태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매번 기도함에도 기도 할 때마다 감사함을 더 하게 하는 것은,
한결 같은 동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과 격려입니다.
그래서 또 기도합니다.
저와 함께 동역함이 자랑스러움이 되게 해다라고,
그리고 주님 다시 만날 때, 함께 자랑이 되게 해 달라고... 제가 그럴만한 사역을 하고 있는지??
그래도 뻔뻔하게 기도합니다. ^^
6개월에 한 번 소식을 전하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참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