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체 보우어!

무릎으로 사랑으로 눈물로 변함없이 루마니아를 가슴에품고 함께 레슬링 하시는 중보기도 식구들에게 눔안을 드립니다.

봄이오나 했더니 함박눈이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아직 까지는 루마니아 겟세마네 집시교회 공동체 진지사수에 언제나 그랬듯이 이팔청춘으로 남아서 선교의 총 사령관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부지를 섬기는

딱가리가 되고 싶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24시간 진지사수에 전력하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루마니아 박창수 선교사 드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