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섬겨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중보부탁을 드립니다.
1) 추이학교 졸업식은 잘 마쳤구요..
내년도 학생들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이 학교에 너무 오래 있어서 좋은 후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ㄱㅎ 개척쪽으로 더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결정이 나도록 기억을 부탁드립니다.
2)우리 큰아들 하진이가 얼리로, 1곳을 넣었습니다. MK 아이에게 혜택을
주는 곳이라서 넣었습니다. 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일단
합격의 기회가 주어지길 중보합니다..(전에 부탁드렸던 Quest bridge는
기회가 주어지질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귤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 말까지 서류가 잘 준비되고
합격과 함께 장학금이 학교에서 잘 협의가 될 수 있기를 중보합니다.
만약 레귤러에서 장학금이 어려우면, 4월에 있을 한국 대학에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진이 SAT는 슈퍼 2280 정도입니다. GPA 4.3 이 됩니다.
혹 좋은 진학의 기회를 알수 있다면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T2는 수학2가 800을 , 월드 히스토리가 730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셈이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