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항상 아낌없는 배려와 관심으로 물심양면 후원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회에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소식을 작성 후, 발송전 가정으로 감사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김은경 선교사의 임신소식입니다.
지난 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터라 아직은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가정에 허락하신 생명에
감사하며,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연락드립니다.
그간의 소식을 전하며... (첨부파일에 자세한 내용 올립니다)
캄퐁참에서 장진기, 김은경(지아, 지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