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온두라스 - 권혜영 선교사
선교팀   2014-04-01 04:29:47 PM
사랑하는 동역자님,
한국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겠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때니까요.
저흰 모두 더위에 적응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점점 이곳 주민들처럼 까맣게 밀크커피 색으로 피부는 변해가고 있고요.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권혜영 올림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함께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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