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끌라라, 6살먹은 여아가 2014년 1월 3일 마라녕에서 강도들에 의하여 산체로 불에 태워졌다.
올 해 말까지 그들은 49,700명의 죄없는 브라질 사람들을 더 죽일 것이다.
이 범죄와의 전쟁을 이길 정부는 도데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잡지 기사 인용)
(자세한 내용/기도제목은 첨부파일에 사진과 함께 있습니다. 선교사 보호를 위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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