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성광교회와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사역과 가정에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L.A.에 오니 선교지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신선하고도 또 커다란 도전이 되는 기회들이
많아서 좋은점이 있습니다.
볼리비아에 이런 긴박한 소식들을 직접 전할 수 있는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9월말, 방학기간 일주일동안 볼리비아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여전한 하나님의 손길을 확인하고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도의 동역이 분명한 열매를 맺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새벽기도마다 기도해 주실 때,
계속, 더 강한 기도의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 안에서,
홍석종 선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