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선교회를 통하여 성광교회와 동역하게 된 것 진정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서의 선교 사역에 대한 기도 편지를 보내드리는데 이제부터 성광교회에도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난 번 기도 편지를 Attach 해서 드리겠습니다.
신학교가 오늘 저녁부터 다시 새 학기가 개강합니다.
저의 사역과 브라질, 아프리카의 앙골라, 한인 신학생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 사람이 두달전에 심장마비가 와서 혈관에 Stent 를 넣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몸이 약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광교회의 성도님들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브라질 썽 빠울로에서 주영호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