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캄보디아 고아원 - 김영익/영수 선교사
Administrator   2013-04-05 12:12:00 PM

 

주님과 함께 살롬을 드립니다.
모두 안녕하시고요,
 
이곳엔 모두 무탈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극에 달한 더위와 싸우느라고 몹시 힘이듭니다.
새해가 시작되어 어느덧 한달을 쉬다시피 합니다.
 
저의 아내 김영수선교사가 4월 20일 미국에 들어갑니다.
한달 보름 정도 쉬고 다시 올것입니다. 저는 더위와 좀 더 싸워야 할 것같습니다.
 
재정보고를 합니다. (첨부) 
감사합니다.
 
김영익/영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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