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께
귀하신 중보하심으로 인해 지난 23일 토요일 모임을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영혼들 중 샌디, 린, 밍키가 참석을 못했지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신실하시고 열심이 특별하셔서 다른 많은 영혼들을 더 보내주셨습니다.
원래는 100% 태국인 불교 신자들이 초대되었는데
궂이 오겠다고 무슬림 부부 (케이, 토마스)와 몰몬교도가정 (유정숙, 사촌오빠, 두딸)이 왔고 '웨이' 라는 남학생까지 와서
총 스물한명이 한 집에 모여 즐겁게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복음을 전해들었습니다.
이제 뿌려진 씨앗이 언제 싹을 틔울 지를 기대하며 기도할 때입니다.
1. 이들의 이름을 불러서 한번만 더 기도해주시어요.
(윌1, 완, 핑크, 웜, 윌2, 웨이, 줌, 휴, 나리사, 니리스, 케이, 토마스, 유정숙씨 가정)
2. 장 선교사가 중동 나라에 수학교사로 취직이 되도록
또 정금같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필승!!!
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