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29일 9시 25분경 끊어진 전기공급이
30일 새벽3시경부터 재개되었습니다.
새벽예배 및 모든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려집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도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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